중국의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고 중국 세관이 13일 밝혔다.
이는 전월의 2.
난달 수입은 1년 전보다 6.7% 줄어들어 시장 전망치(-16.2%)보다 감소폭이 줄었다.
무역수지 흑자는 2840억 위안(약 51조70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3천550억 위안 흑자)보다는 적았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