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현장인 듯한데요.
모델도 의상도 좀 독특합니다.
옷이 아닌 문신이 주인공이었네요.
화려하고 파격적인 문신에 맞게 모델들의 자세도 과감하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타투위크입니다.
20여 개 국에서 참가해 성황을 이뤘는데요.
멋을 위해 아픔을 꾹 참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중국 베이징, 난간에 팔 찔린 소년>
16살 소년이 난간에 팔이 찔려 고통스러워합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난간을 통째로 잘라내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중국 베이징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어쩌다 이런 일을 당했나 했더니 자신의 집에 들어가려다 그랬다는데요.
열쇠를 두고 나와 창문으로 넘어가려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영리한 애완견, 대야 타고 '둥둥'>
갖고 놀던 공이 수영장에 빠졌는데, 강아지는 영 물에 들어가고 싶어하질 않는 눈치입니다.
잠깐 들어가서 공을 꺼내려고 해보다 다시 나오는데요.
그래도 공을 포기할 수 없었던 강아지, 꾀를 냅니다.
큰 대야를 타고 공을 줍는 데 성공!
정말 영리하죠.
영상편집 : 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