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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여자친구 미아 고스에게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와 외신들은 “샤이아 라보프가 최근 ‘여자친구를 죽여버릴 것 같다’는 폭언을 했다”고 폭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독일 길거리 한복판에서 여자친구인 미아 고스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때 샤이아 라보프는 “여자에게 손대고 싶지 않은데 자꾸 얘가 날 시험한다” “나는 폭력적으로 변하고 싶지 않은데 화나게 한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샤이아 라보프는 공항으로 향하는 차에 올라타며 “내가 계속 여기에 있으면 그녀를 죽여버릴 지도 모른다”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영상에 대해 샤이아 라보프 측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폭언이 심하네”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그냥 헤어져”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오래 사귀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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