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중부 태평양 연안도시인 친차 알타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두차례 잇따라 발생해 전력공급이 끊기고 건물이 붕괴됐습니다.
미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
이번 지진으로 최소 31명이 숨지고 건물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고 인근 국가들의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루 중부 태평양 연안도시인 친차 알타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두차례 잇따라 발생해 전력공급이 끊기고 건물이 붕괴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