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평가절하, 그 여파로 환율은 최고치 경신…얼마나 올랐나?
중국의 위안화가 평가절하 된 가운데, 그 여파로 환율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1,179.1원으로 마감해 전일 종가보다 15.9원 올랐다.
↑ 위안화 평가절하 사진=mbn |
원 달러 환율은 장 마감을 앞두고 장중 한때 달러당 1,180.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위안화 평가절하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
위안화 평가절하, 그 여파로 환율은 최고치 경신…얼마나 올랐나?
↑ 위안화 평가절하 사진=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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