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 인도주의 차원에서 처리"
베트남은 지난 21일 하노이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진입한 탈북자 5명에 대해 베트남 법률과 국제규정에 따라 인도주의 차원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범여권 난립...21명 대선 출마선언
문국현 유한킴벌리 전 사장을 비롯해 21 명에 이르는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출마선언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권경쟁 대열에 뛰어들었습니다.
▶ "미국산 쇠고기 곧 수입 재개"
척추뼈 검출로 지난 1일 이후 한달 가까이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 "라마단 인질 특별 석방 없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유수프 아마딘은 라마단 기간을 맞아 일부 인질에 대한 특별 석방이 있을 것이란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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