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페이스 미 합참의장이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이라크 주둔 미군을 50% 정도 감축하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페이스 의장은 현재 주둔중인
페이스 의장과 합참은 이라크전이 이란과 같은 다른 위협에 대응하려는 미군의 능력을 약화시킨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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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페이스 미 합참의장이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이라크 주둔 미군을 50% 정도 감축하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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