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 정책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브레진스키는 블룸버그TV에 출연해, 미국이 세계와의 관계에서 무엇이 필요한 지를 오바마가 알고 있다며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브레진스키는 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 대해 전직 퍼스트 레이디라는 것이 대통령이 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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