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토 곤잘러스 미 법무부 장관이 의회의 사임 압력에 굴복해 전격 사임하기로 함에 따라 차기 법무장관으로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이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행정부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조지 부시 대통령이 곤잘러스 법무 장관의 후임에 처토프 국토안보
존슨 부국장은 부시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자 부시 대통령이 텍사스 주지사 시절에 주지사 비서실장과 부시-체니 정권 인수팀의 고위 간부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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