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미셸 EU 집행위원은 성명을 통해 북한에서 활동하는 직원들과 구호단체를 통해 수십만명이 재앙적 상황에 놓여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고, 물과 기초 의료서비스 부재로 설사와 말라리아, 다른 수인성 질병이 만연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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