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구조된 남성 '위기 탈출'>
강물에 거의 다 잠긴 자동차에 운전자가 타고 있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이 손을 내밀어 보는데요.
완전히 물속에 가라앉기 직전 남성은 극적으로 구조됩니다.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일어난 이 구조는 경찰관 몸에 부착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습니다.
<여성을 위한 총기 보관용 코르셋>
한 여성이 상의를 들어 올렸는데 권총이 보입니다.
입고 있는 속옷인 코르셋에다 끼운 건데요.
이 코르셋은 오직 여성을 위해 만든 총기보관용이라고 합니다.
총을 가진 티도 안 나고 몸매까지 뽐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붓을 쥔 코끼리…화가가 된 동물>
뭔가 알 수 없는 듯한 그림들, 누가 그렸을까요?
바로 동물들이었습니다.
코끼리는 코로, 기린은 입으로, 염소는 발로, 원숭이는 손으로 나름 정성들여 그렸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동물원이 시도한 이 그림들은 인터넷에서 경매에 부친다고 합니다.
영상편집 : 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