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핵 주먹' 타이슨, 트럼프 공식 지지 선언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핵 주먹' 타이슨, 트럼프 공식 지지 선언
기사입력 2015-10-28 07:20
l
최종수정 2015-10-28 07:51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프로 복싱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미국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공식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타이슨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기업처럼 경영해야 하며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여고생 내동댕이친 미 경찰 동영상 파문
한일 정상회담, 박 대통령·아베, 내달 2일 첫 정상회담…1일 한중일 정상회의
IS 생환인질 "구타·고문에 굶주리며 참수영상 시청"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