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맞아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테러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바그다드 남부 시아파 지역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32명이 죽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라크 북부 신자르에서도 10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으며, 모술과 남부 바스라 등에서도 십여 명이 죽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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