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내일(12일) 한미 FTA를 비롯해 페루 등 중남미 3개국과의 FTA 협정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시 대통령
앞서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FTA 의회 비준에 반대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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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내일(12일) 한미 FTA를 비롯해 페루 등 중남미 3개국과의 FTA 협정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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