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머니는 고어 전 부통령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연간 1억달러에서 2억달러가 들어가는 대대적인 광고를 기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광고 재원은 환경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의 수익금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구온난화를 막는 데에 누구나 기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라고 CNN머니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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