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도 마닐라 금융 중심지에서 어제(19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40대 한국여성 한명이 부상했지만 상처는 경미하다고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마
부상을 입은 한국인 여성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남편의 간호를 받고있으며 곧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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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도 마닐라 금융 중심지에서 어제(19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40대 한국여성 한명이 부상했지만 상처는 경미하다고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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