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미얀마 사태로 110명의 승려와 시민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미얀마 군정의
또 시위 진압과정에서 승려 30~40명, 시민 50~70명 등 최대 1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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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미얀마 사태로 110명의 승려와 시민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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