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 칼 2008 훈련'으로 명명된 이번 군사훈련은 다음달 5일 시작돼 16일까지 실시되며 입체적인 군사훈련을 통한 일본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미 언론이 미군 군사전문지 성조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훈련에는 미국과 일본, 영국 등 7개국이 구축함과 초계기 등을 파견했으며 한국과 중국은 북한의 반발을 고려해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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