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팃 문타폰 유엔 대북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당국이 인권 문제에 보다 건설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일본인
문타폰 특별보고관은 최근 유엔 총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 인권에 '일부 건설적 발전'이 있으며 특히 지난 8월 대규모 수해 이후에는 유엔 측의 접근을 허용하는 등 유엔 기구들과 잘 협조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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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팃 문타폰 유엔 대북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당국이 인권 문제에 보다 건설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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