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북한이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을 쏘아 올리기로 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도 당연히 우주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지만 그러나 이는 현재 안보리 제재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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