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소말리아 연안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당한 일본 화물선 '골든노리'호의 선원 23명이 무사하다고 필리핀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납치 선박에
에스테반 코네호스 필리핀 외교부 차관은 골든노리호의 필리핀인 선장이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선원들은 무사하다며 잘 대접받고 있고 건강상태도 양호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8일 소말리아 연안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당한 일본 화물선 '골든노리'호의 선원 23명이 무사하다고 필리핀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