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쿠바와 바하마에 몰아친 열대성 폭풍 '노엘'의 강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10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폭풍 노엘이 쿠바의 중동부 4개 주에 집중호우를 뿌리면서 최소 2천채의 주택이 파손됐고 마을 수십 곳이 고립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남미 쿠바와 바하마에 몰아친 열대성 폭풍 '노엘'의 강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10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