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노 1, 2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이 사실상 석방합의가 된 이후부터 석방이 공식화되기 전 하루동안 한국 선원을 '인간방패'로 삼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부노호 선주 안현수 씨는 석방 합의가 된
또, 해적들이 피랍 초기, 선주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몸값을 올리기 위해 한국인 선원들만 매일같이 구타했다고 전해 그 동안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부노 1, 2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이 사실상 석방합의가 된 이후부터 석방이 공식화되기 전 하루동안 한국 선원을 '인간방패'로 삼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