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에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또 3월 31~4월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
대북제재 논의를 주도하는 미국과 북한과 인접해 제재 실효성이 키를 쥔 중국이 합의에 이름에 따라 안보리는 결의안 채택 도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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