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시미의 수술을 집도한 인도 방갈로르 스파르시 병원의 샤란 파틸 원장은 수술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수술이 기대 이상으로 잘 됐으며 락시미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다리가 8개인 몸을 지닌 '결합 쌍둥이' 락시미의 수술은 장장 27시간에 걸쳐 36명의 의료진이 동원돼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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