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리 바리아스 마닐라 경찰청장은 "하원 의사당 정문에서 대형 폭발물이 터져 회의를 마치고 나오던 의원 3명을 포함한 5명이 다치고 의원을 기다리던 운전수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리아스 청장은 "사망한 운전수는 부상한 의원 중 한 명의 운전수이며 폭발물은 케손에 있는 하원의사당 정문에서 회의가 막 끝난 시각에 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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