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50세의 나이에 임신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의 현지 매체는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현재 임신 4개월이다”라고 30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둘째를 갖기 위해 사찰에서 기도를 하고 인공수정을 시도하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지난
현재 유덕화는 아내 주리첸 임신 보도 관련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0세에 둘째라니, 대단하다” “마땅히 축하 받을 일이다”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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