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가 전달에 이어 2%를 상회했다. 생산자물가도 1년2개월만에 낙폭이 가장 작아 디플레이션 우려가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보다 2.3% 올랐다고 11일 발표했다. 중국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내내 1%대
[베이징 = 박만원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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