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에서 유전무죄 논란을 일으킨 '부자병' 소년 이선 카우치가 최소 2년간 교도소에서 징역을 살 전망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 있는 주 지방법원은 2013년 음주 운전으로 4명의 목숨을 빼앗은 카우치에 대한 사건 심리에서 그는 반드시 2년 가까이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유전무죄 논란을 일으킨 '부자병' 소년 이선 카우치가 최소 2년간 교도소에서 징역을 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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