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트루먼 대통령에서 시작돼 60주년을 맞는 칠면조 사면 행사에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두 칠면조를 사면한 뒤 휴가를 보내기 위해 전용 휴양지인 캠프 데이비드 별장으로 떠났습니다.
전통에 따라 21개월된 20킬로그램 무게의 두 칠면조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 시의 디즈니월드 추수감사절 행진에 참석한 뒤 미키마우스 뒷뜰에서 살며 여생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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