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브랜드 로고를 재해석한 ‘뉴 로고 프린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시가 로고 프린트를 활용해 컬렉션을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 로고 프린트’는 지방시의 상징인 별 문
양과 지방시의 브랜드 로고를 조합해 제작됐으며, 이번 시즌부터 의류, 가방, 신발 등에 적용돼 출시된다. 앞으로 하우스를 대표하는 프린트로써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시의 뉴 로고 프린트 제품은 전국의 지방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