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오늘(26일) 후진타오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원자바오 총리 등과 잇따라 회담을 갖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방중 이틀째인 오늘 공식 일정을 시작해 후 주석
사르코지 대통령은 특히 에어버스 점보기와 원자력 기술 판매 등 세일즈 외교에 주력하는 한편 무역수지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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