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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6년만의 당대회 빗속에서 개막할 듯

기사입력 2016-05-05 14:32

북한/ AP=연합뉴스
↑ 북한/ AP=연합뉴스

36년 만에 열리는 북한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막할 것으로 보입니다.

5일 기상청은 평양시에서 이날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당 대회가 개막하는 6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5~6일 평양시와 가까운 황해도나 평안남도의 예상 강수량은 10~40㎜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다만, 6일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고 구름이 끼거나 갠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도 5일 평양시를 비롯한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밤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앙방송은 6일 오전까지 서해안 지방의 강수량은 10~20㎜로, 부분적으로는 30㎜ 이상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여기에 중국과 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가 6일

오전부터 7일 오전까지 서해안 지방을 비롯한 북한 대부분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이번 당 대회는 6일 평양의 4·25 문화회관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돼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 및 토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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