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45달러 선으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96달러 오른 배럴당 45.35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처음인 지난달 13일 배럴당 40달러대에 올라선 뒤 전반적인 오름세 속에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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