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은 발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개막에 맞춰 워싱턴 포스트지에 기고한 "새로운 그린 경제'란 글에서 발리 회의와 그 이후 "우리의 과제는 그린 경제와 그린 개발 시대의 문을 여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 총장은 인류가 이제까지 산업혁명과 기술혁명, 세계화의 3대 변혁을 거쳤다며 "우리는 '그린 경제시대'란 또다른 커다란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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