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부부장은 중국 고위 관리들과 일본 의원들간 회담이 열린 인민대회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방문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교도통신은 북미문제에 정통한 워싱턴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우 부부장이 연말까지 약속한 핵프로그램의 세부내역 신고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방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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