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기업 강당입니다.
같은 복장의 남녀 성인들이 일렬로 서 있는데요.
기다란 몽둥이를 들고 있는 남성이 뒤에서 엉덩이를 세차게 내리칩니다.
마지막에 있는 여성은 상당한 고통을 느끼는 듯한 모습인데요.
강당에는 200여 명의 동료 직원이 이들이 맞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길래 회사에서 다 큰 성인들을 체벌하는 걸까요?
은행의 팀장급인 이 남성은 부하직원들이 초과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분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SNS에 공개된 이 영상은 지금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