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렉시트가 현실화되자 독일 외무장관이 트위터에 “유럽과 영국에 슬픈 날”이라고 글을 남겼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부 장관은 24일(이하 현지 시간) 개표 결과 영국의 EU 탈퇴가 확실해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이른 아침부
영국은 24일 오전 7시께 총 382개 개표소의 개표 결과 탈퇴 1741만742표(51.9%), 잔류 1614만1241표(48.1%)로 탈퇴가 확정됐다.
[디지털뉴스국 이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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