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방송 뉴스 시간입니다.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스마트폰을 들고 스윽 지나가는 금발의 여성.
당황한 남성이 살짝 여성의 핸드폰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는 여성이 "포켓몬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는 수습하는 말을 건네네요.
스튜디오 한가운데에 포켓몬 캐릭터 한 마리가 숨어 있었던 걸까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고의 열기가 뉴스 스튜디오까지 고스란히 전달된 황당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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