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방문중인 라이스 장관은 핵신고와 관련해 마지막 난관은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이 정확하고 완전한 신고를 해주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미측 협상 대표인 국무부의 성 김 한국과장이 현재 북한을 방문 중이라며, 시시각각 보고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김 과장이 북측과 중요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