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8월 대홍수 이후 식량확보를 위해 중국 식량과 목재를 바꾸는 구상무역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식품산업망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월 홍수에 따라 목재와
신문은 올해 1∼11월 퉁화지구를 통한 북한의 식량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입량은 44.9%, 금액은 88.6%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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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8월 대홍수 이후 식량확보를 위해 중국 식량과 목재를 바꾸는 구상무역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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