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상입니다.
보통 스카이다이빙은 높은 고도의 비행기 위에서 뛰어내리는 데요.
영국에서는 실내에서 즐기는 스카이다이빙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스카이다이빙 기술을 좀 더 가까이서 즐기기 위한 실내 스카이다이빙 대회가 영국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다섯개의 프로펠러로 이뤄진 타워가 시속 274킬로미터의 강풍을 만들어내고 세계에서
대회는 35초안에 가능한한 많은 형태의 다이빙을 선보이는 '지정형' 경기와 두명으로 이뤄진 팀이 60초안에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자유형' 으로 나뉘어 열렸습니다.
각각의 1등팀에게는 1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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