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주3회 베이징-평양 노선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던 중국 국제항공공사가 계획을 오는 3월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항공공사 대변인은 노선 신설에 필요한 준비 작업이 진행중이어서 계획이 3월로 미뤄졌다면서 정치적 이유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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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주3회 베이징-평양 노선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던 중국 국제항공공사가 계획을 오는 3월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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