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아직까지 북한으로부터 들은 것이 없다며 지난달 말까지인 핵신고 시한을 지키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북한의 핵신고는 "회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핵 신고 시한에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북한이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하고 정확한 신고를 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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