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클린턴은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 각각 1승씩을 주고 받은 바 있어 네바다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두 후보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라스베가스 한 카지노에서 당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우리시각으로 내일(15일) 밤 미시간 주에서는 공화당 예비선거가 치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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