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총리는 오늘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을 갖고, 후진타오 주석과 권력서열 2위인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을 예방합니다.
싱 총리는 이번 방문 동안 양국간 국경문제와 관련한 쟁점들도 논의합니다.
중국과 인도는 지난 1962년 히말라야 산맥 국경선을 놓고 전쟁을 벌인 이후 영토분쟁을 벌여왔지만 지난 연말 첫 합동군사훈련을 하면서 해빙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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