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연패를 노리는 세계 랭킹 1위 로저 페더러가 8강에 합류했습니다.
페더러는 세계 랭킹 13위인 체코의 베르디흐를 3-0으로 가볍게 일축하고 무난히 8강 티켓을 따냈습니다.
세계
여자부에선 세계 랭킹 3위인 세르비아의 이바노비치와 8위인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 9위인 슬로바키아의 한투코바가 준준결승에 오르며 8강 티켓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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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연패를 노리는 세계 랭킹 1위 로저 페더러가 8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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