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의 공단지역인 둥관에서 신노동법 발효 이후 외자 기업들이 철수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홍콩 경제일보는
현지 천여개 대만 기업은 중국 당국에 새 법률이 가져올 타격을 호소하며 조치를 완화해줄 것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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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의 공단지역인 둥관에서 신노동법 발효 이후 외자 기업들이 철수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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