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민관 총력전을 펴고 있는 일본 정부가 AI 관련 서비스를 개발할 경우 세금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세제 개정안에 AI와 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서비스를 개발할 경우 제품 연구개발비처럼 감세혜택을 주기로 했다.
AI와 빅데이터 등 4차
[도쿄 = 황형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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