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르완다를 방문해 지난 1994년 대학살 사건의 생존자들에게 1만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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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에서는 지난 1994년 다수 부족인 후투족이 소수 부족인 투치족과 온건파
후투족 약 100만명을 학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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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르완다를 방문해 지난 1994년 대학살 사건의 생존자들에게 1만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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